관상학이라 함은 사람의 얼굴을 기준삼아 그 사람의 과거는 물론 향후에 닥쳐올 불행이나 행운을 점처보는 것으로 운명을 판단 하는 학문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지나온 날들의 모든 이력이 새겨지게 되고, 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와 현재 감정 상태까지 새겨진다. 이러한 것들 또한 관상을 보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며, 크게 얼굴모양,두상,점의 생김새,점의 위치 등을 좋합하여 운명을 판단하게된다.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무인자동차가 출시되는 시기에 관상학을 믿기에는 다소 억지스러움이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관상을 보고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를 알아보고 또 부여받은 관상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맹신 하기보다는 앞으로의 삶을 개척함에 있어 참고 사항 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예컨데 만약 부족함 없이 잘 사는 사람이 좋지 않은 관상이나 점괘를 받는다면 열이면 열명 모두 자신이 불행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게 되어있다. 완전히 배제 무시하고 배제해버리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러기에는 잘 맞는 구석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참고 사항쯤 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산다면 이 또한 그냥 지나가게 될 것이다.
끝으로 현재 당신의 관상이 좋지 않다고 하여도 걱정할 필요없다. 위 에서도 언급을 하였듯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기 때문에 지금 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충분히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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