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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기타

닭띠 삼재 2019년

45년,57년,69년,81년,93년 닭띠 삼재

#2019년 삼재는 닭띠.

삼재[三災] 본인이 태어난 연도의 해당하는 간지를 가지고 운명을 풀이하는 것으로 한자로 풀이하면 3가지 재앙을 의미한다. 삼재는 12년에 한 번씩 들어오게 되며, 들삼재1년,눌삼재1년,날삼재1년 총 3년이 하나의 주기가 되어 머물게 되고, 머무는 기간동안 수재[水災],화재[火災],풍재[風災]등 여덟 가지의 난이 찾아오게 된다. 



닭띠삼재▼

닭띠의 삼재는 2019년 들어와 들삼재이고 2020년 눌삼재,2021년 날삼재를 거쳐 나가게 된다.


들삼재▼

삼재가 들어온 첫 해를 들삼재라고 하며 사택운과 가택운이 쇠하여 직작에서는 뜩하지 않은 이동을 하거나 이직으로 근심이 생기며,부부 또는 가족들과 출돌이 생기는 일을 겪을 수 있다. 사주에 따라 다르게 풀이 할 수 있지만 삼재중 들삼재의 기간이 가장 힘든 고비를 넘게되는 시기이다.


눌삼재▼

눌삼재에는 사업운이 약해지고 연인,친구사이에 이별수가 생길 수 있다. 본인 사주에 따라 다르게 풀이하지만 들삼재 다음으로 힘든 고비를 넘는 시기이며, 악삼재 라고 부르기도한다.


날삼재▼

삼재가 들어와 나가는 세 번째 해인 눌삼재에는 이동운이 쇠하게되어 이사나 여행등 이동을 하게 되면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또한 날삼재라 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아야한다. 금전 거래나 사업 파트너 등을 만나는 것을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12년에 한번씩 들어오는 삼재를 무조건 나쁘게만 풀이하지 않는다.삼재가 들어온 해에 나이에 3이나7이 들어있으면 복삼재라 하여 오히려 복이 깃든다고 풀이하며,아무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는 평삼재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재가 들어온 나이에 4,5,9가 있다면 파산삼재라고 하여 삼재중에 가장 많은 액운을 포함 한다고 하여 특별히 조심 해야 한다. 삼재라는 것은 무속에서 전해져 오는 미신으로 너무 맹신 하는 것보다 살아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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